사회 변윤재 아파트 덮친 '용인 전철공사장' 천공기 철거·해체 작업 마무리 아파트 덮친 '용인 전철공사장' 천공기 철거·해체 작업 마무리 입력 2025-06-07 10:35 | 수정 2025-06-07 10: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용인시 아파트를 덮친 전철 공사장 천공기를 철거하는 작업이 오늘 오전 마무리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시공사인 DL건설이 아파트로 넘어진 인덕원-동탄 구간 복선전철 공사 현장 천공기를 철거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밤 10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건물 15층 높이의 71톤 천공기가 아파트 방향으로 넘어져,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용인시 #아파트 #천공기 #철거작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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