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에너지 공급업체 불 [연합뉴스/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에 있던 공장 관계자 5명이 대피하고, 공장 일부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연료 7백 톤가량이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울산 남구 에너지 공급업체 불 [연합뉴스/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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