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승지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다쳐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다쳐
입력 2025-06-09 18:21 | 수정 2025-06-09 18:21
재생목록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다쳐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 중구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을 하던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등 작업자 2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 휘발유를 보충하다가 연료 호스가 빠지면서 불이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