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다쳐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다쳐 입력 2025-06-09 18:21 | 수정 2025-06-09 18: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 중구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을 하던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등 작업자 2명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 휘발유를 보충하다가 연료 호스가 빠지면서 불이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앙분리대 #화물차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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