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 쌓인 폐현수막 [연합뉴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번 선거 후 수거한 폐현수막 7.3톤 중 2.7톤을 성동구의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서 부직포 원료로 재활용하고, 나머지 4.6톤은 자치구에서 자체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 입고 예상되는 40톤가량의 현수막 역시 부직포 원료로 재활용할 방침입니다.
차우형

서울시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 쌓인 폐현수막 [연합뉴스/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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