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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6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80대 치매 남성의 재판에서 징역 2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제반 사정을 종합해 보면 위험성이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4일 오후 열릴 예정입니다.
원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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