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10시간 넘게 조사‥대선 이후 두 번째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10시간 넘게 조사‥대선 이후 두 번째 입력 2025-06-12 22:01 | 수정 2025-06-12 22: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김건희 여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10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50분쯤까지 전 씨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부터 전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목걸이 등을 받은 뒤 김 여사 측에 건네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으며, 전 씨가 대선 이후 검찰에 출석한 건 오늘이 두 번째입니다.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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