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천안논산고속도로서 도로 공사하던 외국인 작업자, 차에 치여 숨져 천안논산고속도로서 도로 공사하던 외국인 작업자,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25-06-13 07:56 | 수정 2025-06-13 07: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젯밤 11시쯤 충남 공주시 탄천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탄천휴게소 근처에서 승용차가 도로 공사를 하던 작업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외국인 남성 작업자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운전자가 작업 현장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외국인작업자 #승용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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