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 원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은 황산밸브를 차단하고 흡착포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 작업을 벌였습니다.
누출된 황산은 외부로 확산되진 않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건휘

한빛 원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