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연 김포 제조업체에서 폐드럼통 폭발로 40대 노동자 숨져 김포 제조업체에서 폐드럼통 폭발로 40대 노동자 숨져 입력 2025-06-16 16:37 | 수정 2025-06-16 16: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운동기구 제조업체에서 폐드럼통이 폭발해 4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은 숨진 남성이 고물상에서 가져온 폐드럼통을 재활용하기 위해 전기 절단기로 자르던 중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드럼통에는 과거 산업용 화합물이 보관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 #폐드럼통 #폭발사고 #심정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