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화성 폐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14시간 만에 꺼져 화성 폐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14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5-06-16 16:40 | 수정 2025-06-16 16: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난 불이 1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지만, 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어제 자정쯤 큰불을 잡고, 불이 난지 14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1시쯤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공장 밖에 쌓여 있던 리튬 폐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기 화성 #폐배터리재생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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