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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자, 광업소 자체 구조대 30여 명이 약 2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인 광부를 발견해 지상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광부는 석탄을 캐는 과정에서 석탄과 물로 이뤄진 이른바 '죽탄'에 묻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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