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수업 복귀 방해' 을지의대생 2명 무기정학 처분 '수업 복귀 방해' 을지의대생 2명 무기정학 처분 입력 2025-06-17 15:05 | 수정 2025-06-17 15: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방해한 을지대학교 의대생 2명이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을지대 의과대학 관계자는 "징계위원회 절차를 거쳐 최근 무기정학이 결정됐다"며 "두 학생 모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대·의전원 학생협회의 을지대 전·현직 비상대책위원장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달 학교 운동장에 학생들을 모아 놓고 수업 참여 의사를 밝히게 하는 등 수업 복귀 방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업복귀방해 #을지의대생 #무기정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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