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인천 강화도 가축분뇨 처리시설서 4명 쓰러져‥1명 사망 인천 강화도 가축분뇨 처리시설서 4명 쓰러져‥1명 사망 입력 2025-06-18 14:52 | 수정 2025-06-18 14: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퇴비동에서 직원 4명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직원 한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다른 직원 3명도 두통 등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직원과 연락이 닿지 않자 나머지 직원들이 뒤따라 퇴비동에 들어왔다 가스에 중독됐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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