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엉지법 민사합의50부는 어도어측이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활동을 금지해 달라고 낸 신청을 인용결정했으며, 뉴진스 멤버들은 이 신청에 불복해 이의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고, 그러자 뉴진스 멤버들은 고법에 항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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