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경주 폐기물 공장서 끼임 사고로 50대 노동자 중상 경주 폐기물 공장서 끼임 사고로 50대 노동자 중상 입력 2025-06-19 21:50 | 수정 2025-06-19 21: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작업 중 파쇄기에 하반신이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 #폐기물처리공장 #기계끼임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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