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조형우님]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시설 관계자 6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에 잘 타는 폐기물이 많아 소방당국이 장비 35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늘 새벽 2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문다영

[자료사진 제공 : 조형우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