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청계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 통제‥서울시 상황근무 1단계 돌입 청계천 등 서울 시내 하천 29곳 통제‥서울시 상황근무 1단계 돌입 입력 2025-06-20 09:06 | 수정 2025-06-20 09: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시내 하천 29곳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청계천과 도림천, 안양천, 성북천, 정릉천 등 하천 29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빗물펌프장 5개를 부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새벽 6시부터 상황근무 1단계에 돌입하고, 기상상황과 하천 수위를 지속해서 감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계천 #호우주의보 #출입통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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