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충북옥천소방서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지만, 업체 대표 아들인 20대 남성이 불을 끄려고 시도하다 등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사진제공: 충북옥천소방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