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은선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대학 "해당 수업 강사 교체 예정"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대학 "해당 수업 강사 교체 예정" 입력 2025-06-24 10:34 | 수정 2025-06-24 10: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역 국립대 교수가 수업 도중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하는 등 편향된 발언을 했다는 대전MBC 단독 보도 이후 대학 측이 해당 교수를 해당 강의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측은 대전MBC 취재 직후 학생들을 만나 해당 교수의 발언 등을 확인했으며, 이번 논란과 함께 강의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내년 행정학부 헌법 수업은 다른 교수에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또 교단에서 이런 논란이 반복되지 않게 학생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학 행정학부 전공 선택 과목인 헌법 수업에서 교수가 극우·혐오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학생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됐습니다. #대학교수 #문재인 #극우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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