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사 하는 박단 비대위원장 2025.05.17
박 위원장은 오늘 각 병원 전공의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지난 1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주환

개회사 하는 박단 비대위원장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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