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석진 경찰, 대형풍선에 대북전단 매달아 북으로 날린 60대 탈북민 입건 경찰, 대형풍선에 대북전단 매달아 북으로 날린 60대 탈북민 입건 입력 2025-06-24 13:40 | 수정 2025-06-24 1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북부경찰청이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민 출신 60대 남성을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9월 경기 연천군과 강원 철원군 경계 지점에서 수십 개의 대형 풍선에 2kg이 넘는 대북전단을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연천군에서 군이 수거한 풍선의 이동 경로 등을 추적해 남성을 검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남성과 함께 풍선을 날린 단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북전단 #탈북민 #대형풍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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