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이 든 페트병 ※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연합뉴스/큰샘 제공]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망월돈대에서 쌀과 1달러 지폐, 성경 등이 담긴 페트병 1천 3백여 개를 바다에 띄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안을 감시하던 군인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위험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도 내려져 있습니다.
차우형

쌀이 든 페트병 ※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연합뉴스/큰샘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