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선박 모습 [연합뉴스/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이 사고로 70대 선장이 머리를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의표

사고 선박 모습 [연합뉴스/통영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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