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새 정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 의사 출신이자 코로나19 대응을 맡았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2차관으로는 2023년 정부와 의료계 사이 양자협의체인 의료현안 협의체를 이끌었던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습니다.
의대협은 "이 차관이 의정협의체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이라 장관 임명 전이라도 의정 간 대화와 협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의 기존 입장을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추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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