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유정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25-06-30 13:28 | 수정 2025-06-30 13: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올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이며,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과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서울 #폭염주의보 #더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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