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먼저 사고 지점에 8톤 차량이 시속 55킬로미터,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호 울타리를 긴급 설치 완료했습니다.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앞에는 운전자들의 오진입 방지를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과 직진·좌회전 금지 표지판, 신호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처럼 인파가 많이 몰리는 시민 공간 4곳에는 차량 진입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형 석재화분을, 횡단보도 턱 낮춤 구간 163개소에는 말뚝을 배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70세 이상 운전자 면허 반납 시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고령자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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