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배에 참여한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
언론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반, 국회 정문 앞에서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방송3법 개정 촉구 108배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108배에 참여한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은 "정권의 편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삶을 제대로 보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방송3법"이라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108배에 참여한 전준형 언론노조 YTN지부장
오늘과 내일, 모레 3일간 이어지는 방송3법 개정을 촉구 108배에는 언론노조 KBS본부와 MBC본부, EBS지부 집행부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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