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 합의금 3천만 원 뜯어낸 30대 구속 송치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 합의금 3천만 원 뜯어낸 30대 구속 송치 입력 2025-07-03 17:47 | 수정 2025-07-03 17: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는 달리는 차량에 일부러 손목을 부딪히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 합의금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 동안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일대에서 달리는 차량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손목을 들이대 부딪히는 방식으로, 운전자 120여 명으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3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계좌 추적 끝에 경찰에 붙잡힌 이 남성은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목치기 #교통사고 #합의금 #서울관악경찰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