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부동산 투자하려고 50억 부당 대출한 기업은행 직원 송치 부동산 투자하려고 50억 부당 대출한 기업은행 직원 송치 입력 2025-07-03 21:42 | 수정 2025-07-03 21: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성동경찰서는 부동산 투자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부당하게 실행한 IBK기업은행 직원을 지난 5월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해 초부터 약 3개월 동안 부동산 투자를 위해 가족 명의의 법인으로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직원은 서울의 한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기업 대출 업무를 담당했는데, 내부 고발을 통해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 #부당대출 #기업은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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