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경기 안산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 이송 경기 안산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 이송 입력 2025-07-06 11:29 | 수정 2025-07-06 11: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저녁 7시 40분쯤 경기 안산 단원구 한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투숙객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5층 객실 투숙객이 "숨을 못 쉬겠다"며 119에 신고했고,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실내공기 기준 허용 농도의 10배인 500ppm이 측정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5층 객실 인원 30여 명과 6층 객실 인원 10여 명을 귀가시키고 두 층을 폐쇄했습니다. 안산시청과 가스안전공사 등은 5층 보일러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 #일산화탄소 #누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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