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의 '두덕이 시인의 환멸'(왼쪽)과 '이영녀' [연합뉴스/국가유산청 제공]
친필 희곡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는 건 처음으로, 일제강점기 식민지 현실을 냉철히 바라보고자 한 시대정신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의의를 인정받았습니다.
서일영

김우진의 '두덕이 시인의 환멸'(왼쪽)과 '이영녀' [연합뉴스/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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