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경기 양주시 은현면 창고 화재‥50분 만에 진화

입력 | 2025-07-07 06:34   수정 | 2025-07-07 06:34
어젯밤 9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고, 내부에 있던 가구와 비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