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연 충남 고속도로서 25톤 트랙터 화재‥30분 만에 진화 충남 고속도로서 25톤 트랙터 화재‥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7-07 06:39 | 수정 2025-07-07 06: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3시쯤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북공주분기점 인근에서 택배를 실은 25톤 트랙터가 도로 위 충격 완화 장치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고, 50대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트랙터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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