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선영 민노총 경남본부 "윤석열 친필 휘호석 철거하고 수사 중단하라" 민노총 경남본부 "윤석열 친필 휘호석 철거하고 수사 중단하라" 입력 2025-07-08 14:31 | 수정 2025-07-08 14: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전 대통령 친필 휘호석에 '내란'이라는 글자를 덧칠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8) 기자회견을 열고 "죄가 있다면 시대를 앞서가고 국민의 의견을 대변한 것일 뿐"이라며 "민주노총 조합원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국민의 목소리가 정당했음이 입증되고 있다'며 "시대를 역행하는 윤석열 표지석을 당장 철거하라"고 창원시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설치된 윤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표지석엔 검은색 스프레이로 '내란' 문구가 적혀, 경찰이 이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민노총 #윤석열 #휘호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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