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김민회 (시청자)
당시 창고 안에 직원 등 4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사진 제공 : 김민회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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