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서울 양천구 목동 도로에 깊이 90cm 싱크홀‥다친 사람 없어 서울 양천구 목동 도로에 깊이 90cm 싱크홀‥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7-11 17:04 | 수정 2025-07-11 17: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30cm, 깊이 약 90cm, 폭 약 90c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양천구청은 "하수관로 파손으로 도로에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2차로 중 싱크홀이 발생한 1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복구를 마무리하는대로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천구 #목동 #싱크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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