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고병찬

경기 광주서 택시가 3m 아래로 추락‥"급발진" 주장'

경기 광주서 택시가 3m 아래로 추락‥"급발진" 주장'
입력 2025-07-13 11:18 | 수정 2025-07-13 11:18
재생목록
    경기 광주서 택시가 3m 아래로 추락‥"급발진" 주장'

    (사진 제공 : 시청자 조원진)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장지동에서 택시가 가로수와 난간을 잇따라 들이받고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아내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