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연 '인천 맨홀 사고' 치료받던 업체 대표 숨져‥모두 2명 사망 '인천 맨홀 사고' 치료받던 업체 대표 숨져‥모두 2명 사망 입력 2025-07-14 13:33 | 수정 2025-07-14 13: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맨홀 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인천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사고 8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오·폐수 관로 조사 업체 대표인 남성은 지난 6일 인천 계양구 병방로의 한 맨홀 안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실종되자 맨홀에 들어갔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숨진 남성에 대한 부검은 모레(16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각각 전담팀을 꾸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맨홀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