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태현 [단독] 경찰, SPC 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첫 피의자 조사 [단독] 경찰, SPC 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첫 피의자 조사 입력 2025-07-16 10:41 | 수정 2025-07-16 10: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5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첫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16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SPC 삼립 시화공장 직원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시화공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벌인 경찰이 피의자를 부르면서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SPC삼립 본사와 시화공장을 압수수색 한 뒤 압수물 분석 작업과 참고인 조사를 병행해 왔습니다. #SPC 삼립 #시화공장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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