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병사 [자료사진]
군 당국과 민간경찰은 탈영 2시간만인 오후 10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요금소에서 달아난 장병을 붙잡았습니다.
육군은 총기와 탄약을 이상 없이 회수했으며, 정확한 탈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하늘

육군 병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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