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 래커칠‥40대 여성 검거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 래커칠‥40대 여성 검거 입력 2025-07-19 03:02 | 수정 2025-07-19 03: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와대 출입문에 붉은 래커를 칠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여성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젯밤 9시 반쯤, 청와대 영빈관 앞 정문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사우디' 등의 글자를 적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관이 낙서를 발견하고는, 인근을 수색해 여성을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출입문 #래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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