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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4일부터 기동순찰대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을 투입해 '찾아가는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하철역과 전통시장엔 예방 수칙이 담긴 대형 전광판을 설치했고, 서울 쪽방촌 5곳 주민 140여 명에게는 범죄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소비쿠폰 신청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경찰은 "공식 지원금 안내 메시지에는 링크가 없으므로, 의심스러운 문자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112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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