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준석

지리산 연하천대피소 직원 하산하다 닷새째 연락 두절‥"지리산·섬진강 수색 중"

입력 | 2025-07-23 14:35   수정 | 2025-07-23 14:36
지리산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이동하던 국립공원공단 직원이 닷새째 연락이 끊겨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직원인 44살 배 모 씨는 지난 19일 오전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경남 하동 쪽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에 수색 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동군 화개면 구간의 지리산 탐방로와 섬진강 일원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