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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윤석열 정부 때 중용됐던 이들로, 사직 규모에 따라 후속 검사장 승진을 포함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 폭이 정해질 걸로 보입니다.
앞서 법무부는 검사장 승진 대상인 사법연수원 31기에서 33기를 상대로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이르면 내일 검사 임용과 전보, 승진 등을 심의하는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번주 중으로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할 전망입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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