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경북 칠곡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6시간 반만에 진화 경북 칠곡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6시간 반만에 진화 입력 2025-07-24 00:08 | 수정 2025-07-24 04: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3일)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직원들이 대피했습니다. 한때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소방당국은 신고 6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칠곡 #플라스틱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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