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계속‥남쪽 바닷가 강한 너울 조심 [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계속‥남쪽 바닷가 강한 너울 조심 입력 2025-07-27 00:04 | 수정 2025-07-27 05: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27일)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부산 33도, 광주 36도 등 32에서 37도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 해안과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은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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