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충남 태안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살 초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충남 태안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살 초등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 2025-07-28 00:15 | 수정 2025-07-28 00: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7일) 오후 6시쯤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10살 초등학생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남자 아이가 물놀이 중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은 수색 끝에 2시간 10분 여 만에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의식이 없던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안 #해수욕장 #물놀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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