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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자체 설비가 고장 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사고로 9개 동 6백여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관리실과 함께 복구 작업 중"이라며 "현 상황에서 복구 시점은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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