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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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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수영장 안전요원 직접 교육 나선다

서울시, 한강 수영장 안전요원 직접 교육 나선다
입력 2025-07-31 19:47 | 수정 2025-07-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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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 수영장 안전요원 직접 교육 나선다

    최호정 서울시의장, 한강 수영장 안전점검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달 서울시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20개월 유아가 숨진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가 안전요원 교육을 직접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등에 배치된 안전요원 6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포함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공원 수영장 안전요원 교육은 지금까지 서울시가 아닌 위탁업체가 맡아왔는데 이를 두고 서울시가 사고 관련 대비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20개월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사고 후속 조치로 내년부터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전체에 인공지능 CCTV를 설치하기로 했고, 안전요원 특별 교육을 직접 실시하기로 하는 등 관련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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