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진해 해군함정 화재 12시간 만에 큰불 잡아‥해군 "사고조사위 구성" 진해 해군함정 화재 12시간 만에 큰불 잡아‥해군 "사고조사위 구성" 입력 2025-08-01 08:26 | 수정 2025-08-01 08: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남 진해 군항으로 들어오던 우리 해군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어제 오후 난 불이, 12시간 만인 오늘 새벽 초진이 완료됐습니다. 이 불로 승조원 180명 가운데 3명이 다쳤으며, 화상을 입은 부사관 1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향로봉함'의 보조기관실에서 불이 나 장병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진해 #해군함정 #화재 #해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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